불친절한 서비스 22호 빌리, 잠옷도매상에 관한 내용입니다.
가격을 3900원 8900원으로 책정하여 극세사 잠옷등 도매로 팔고있는 매장입니다.
구매를 하려고 방문을 했는데..
제품의 질이나, 디자인, 색상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구매자가 제품을 고르려면 당연히 시간이 걸리는것이구요!
진열된 제품은 구겨지고 바느질이 너덜너덜한 제품을 팔고 있길래
새옷이 없냐고 했더니, 그냥 걸린 걸 사라라고 합니다.
좋은 제품을 고르기 위해 고민을 하고 있는데 기다리기 지겨우신 가보더라구요!
제품 설명도 않하고 기분나쁘게 빤히 처다보고 있더군요!
사장이란 여자분이 "그렇게 계속 고민할꺼면 가라고" 하더군요!!
"지금 제품 고르고 있습니다" 했는데도 가라고 하더군요.
지금 물건을 팔겠다는 건가요??? 구겨지고 바느질이 너덜너덜한 제품을 팔고 있는 상황에다가
불친절한 응대에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백화점처럼 서비스마인드 교육은 안되지만 성원주상가도 이제 이런 친절 서비스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하나 같이 꼰대같은 나이 많은 아줌마들이사장으로 있어 고객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니, 구매욕구가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성원주상가의 이미지만 나쁘게 되니, 개선을 요합니다!!!
홈페이지를 관리를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밑에 글쓰신 분들 답글을 안달아 주시니! 피드백 요청 합니다.